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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은 4일 우리나라 기술로 독자 설계해 건조한 세 번째 3000t급 잠수함인 신채호함의 인도·인수식을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산안창호함(2021년 인도)과 안무함(2023년 인도)에 이어 세 번째로 해군에 인도된 신채호함은 2007년부터 시작한 ‘장보고-Ⅲ 배치(Batch)-Ⅰ’ 사업의 마지막 잠수함이다. 사진은 신채호함의 항해 모습.


방위사업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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