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포토] 경복궁 집옥재 작은도서관 개방

입력 : 2024-04-03 18:43:00 수정 : 2024-04-03 18:42:59
이재문 기자 

인쇄 메일 url 공유 - +

3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집옥재 작은도서관이 개방한 가운데 외국인 관람객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고종이 서재 겸 집무실로 사용한 집옥재 작은도서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방되며 경복궁 관람객이면 누구든지 내부를 이용할 수 있다./2024.4.03./이재문 기자
3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집옥재 작은도서관이 개방한 가운데 외국인 관람객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고종이 서재 겸 집무실로 사용한 집옥재 작은도서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방되며 경복궁 관람객이면 누구든지 내부를 이용할 수 있다./2024.4.03./이재문 기자

3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집옥재 작은도서관이 개방한 가운데 외국인 관람객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고종이 서재 겸 집무실로 사용한 집옥재 작은도서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방되며 경복궁 관람객이면 누구든지 내부를 이용할 수 있다.


오피니언

포토

박보영 동안 미모 과시…상 들고 찰칵
  • 박보영 동안 미모 과시…상 들고 찰칵
  • 41세 유인영 세월 비껴간 미모…미소 활짝
  • 나나 매혹적 눈빛…모델 비율에 깜짝
  • 비비업 킴 '신비한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