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덕수 국무총리(왼쪽)가 3일 제주시 제주한라병원을 방문해 한 달여 계속된 전공의·전임의 집단사직 여파로 격무에 시달리다 피로누적 등으로 입원한 조성원 심장내과 과장을 위로하고 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4-04-04 01:38:22 수정 : 2024-04-04 01:38:21
한덕수 국무총리(왼쪽)가 3일 제주시 제주한라병원을 방문해 한 달여 계속된 전공의·전임의 집단사직 여파로 격무에 시달리다 피로누적 등으로 입원한 조성원 심장내과 과장을 위로하고 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