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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전공의 류옥하다씨가 2일 서울 종로구 센터포인트빌딩 회의실에서 ‘젊은의사(전공의·의대생) 동향조사’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한국의 의료 현실과 교육 환경을 고려할 때 적절한 의대 정원 규모는 얼마라고 생각하십니까’라는 물음에 조사 응답자의 96%는 ‘감축 또는 유지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제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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