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공연 동행해 홍보 나설 예정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끈 거스 히딩크(78) 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서울시립교향악단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히딩크 전 감독은 2002년 월드컵에서 대표팀을 4강까지 진출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같은 해 7월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받기도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히딩크 전 감독에게 서울시향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 히딩크 감독은 서울시향의 해외공연에 동행해 홍보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시향이 자체적으로 홍보대사를 임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히딩크 전 감독이 무보수 명예직인 홍보대사를 맡은 건 같은 네덜란드 출신에 절친한 사이인 야프 판즈베던(64) 서울시향 음악감독과의 오랜 인연 덕분이다. 둘은 종종 식사를 하고 함께 여름휴가를 보낼 만큼 친분이 깊다고 한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한국인 ‘마약왕’](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6/128/20260326520610.jpg
)
![[기자가만난세상] 준비 없는 원주시 통합 제안](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9/29/128/20250929519517.jpg
)
![[삶과문화] 새봄, 위대한 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9/128/20260219518190.jpg
)
![BTS, 세계가 신발을 벗다 [이지영의 K컬처 여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6/128/20260326520524.jpg
)






![[포토] 수지, 사랑스런 볼하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5/300/2026032551307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