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9회 식목일을 나흘 앞둔 1일 충북 옥천군 군북면 석호리 야산에서 황규철 옥천군수 및 행정안전부 청년인턴 50여명이 아까시나무 묘목을 심고 있다. 나무를 심은 지역은 지역특화 조림지로, 성장 속도가 빠른 아까시나무는 주변 양봉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뉴스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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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회 식목일을 나흘 앞둔 1일 충북 옥천군 군북면 석호리 야산에서 황규철 옥천군수 및 행정안전부 청년인턴 50여명이 아까시나무 묘목을 심고 있다. 나무를 심은 지역은 지역특화 조림지로, 성장 속도가 빠른 아까시나무는 주변 양봉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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