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태고종이 지난 30일 제21세 종정에 운경(사진) 대종사를 추대하고 서울 서대문구 소재 백련사에서 추대 법회를 봉행했다.
일제강점기인 1943년 일본 야마구치(山口)현에서 출생한 운경 스님은 1945년 광복 후 귀국해 경주와 대구에서 초중고교를 마쳤다.1960년 백련사에서 박설호 스님을 은사로, 박금봉 스님을 계사로 삼아 득도했다.
태고종 종무위원, 중앙종회 의원 등을 역임했고 백련사 주지를 지냈으며 2017년에 대종사 법계를 품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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