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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잡기 나선다…현지에선 “재계약 전망 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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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3-29 18:00:34 수정 : 2024-03-29 18: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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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과의 재계약 협상에 나서는 가운데, 현지에서는 손흥민과 토트넘의 재계약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28일(현지시각) 유럽 축구 이적 전문가인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토트넘은 손흥민을 확보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면서 “이는 순조롭게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토트넘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 뉴스’는 “로마노의 말처럼 손흥민이 자신의 미래를 토트넘에 맡기는 데 별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토트넘과 관련해 팟캐스트를 운영하는 크리스 코울리는 구단 관계자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과 손흥민의 관계가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고 말했는데, 해당 관계자는 “토트넘은 손흥민과의 재계약에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토트넘은 손흥민과의 재계약을 위해 팀의 정책까지 바꿀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영국 매체 ‘스퍼스웹’은 26일 “토트넘은 30대를 넘긴 선수들에게 큰 규모의 장기 계약을 제시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를 깨고 새로운 계약으로 손흥민을 잡기 위해 준비 중”이라며 “토트넘은 상당한 급여 인상을 포함해 엄청난 제안을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손흥민은 독일 분데스리가의 함부르크와 레버쿠젠을 거쳐 지난 2015년 여름부터 토트넘에서 활동하고 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아홉 번째 시즌을 소화하고 있으며, 구단 통산 398경기에 출전해 159골 88도움을 올렸다.

 

2021~22시즌에는 EPL에서 공동 득점왕에 오르며 ‘골든 부트’를 수상했고, 이번 시즌에는 14골 8도움을 기록 중이다.


백진호 온라인 뉴스 기자 kpio9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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