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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家 차녀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됐다…5년만의 경영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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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3-29 16:29:30 수정 : 2024-03-29 16: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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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둘째 딸 이서현 삼성글로벌리서치 사회공헌업무총괄 겸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5년여만에 경영 일선으로 복귀한다.

 

삼성물산은 29일 이 이사장을 전략기획담당 사장으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장, 제일기획 경영전략담당 사장을 맡았던 업무경험과 삼성의 문화사업 및 사회공헌 분야를 성공시킨 노하우를 바탕으로 삼성물산 브랜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사진=연합뉴스

이 신임 사장은 미국 파슨스 디자인스쿨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뒤 2002년 제일모직(현 삼성물산 패션부문) 패션연구소 부장으로 입사했다. 제일모직 패션부문 경영전략담당 부사장, 삼성에버랜드 패션부문 경영기획담당 사장, 제일기획 경영전략부문장, 삼성물산 패션부문 경영기획담당 사장을 거쳐 삼성물산 패션부문장(사장)을 역임했다.

 

2018년 12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삼성미술관 리움 운영위원장을 맡았고, 이듬해부터 삼성복지재단 이사장도 겸임했다. 삼성복지재단에서는 미래세대 교육을 위한 삼성드림클래스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주도했다.


박세준 기자 3j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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