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민이 18일 대구 달서구 선사유적공원 진입로 인근에 설치된 조형물 ‘이만옹’(二萬翁)을 바라보고 있다. 최근 주민 공모를 통해 명명한 이만옹(이만년의 역사를 간직한 거대 원시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한 달서구는 지난해 역대 최저 합계출산율(0.72명) 등 소멸하는 대한민국에 눈물을 흘리는 이만옹의 모습을 통해 인구절벽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공론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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