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안재홍(사진 왼쪽)과 류승룡이 13일 오전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닭강정’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류승룡과 안재홍이 출연하는 영화 ‘닭강정’은 의문의 기계에 들어갔다가 닭강정으로 변한 딸 민아를 되돌리기 위한 아빠 선만과 민아를 짝사랑하는 백중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1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