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대표이사 여승주 부회장)이 올해 첫 신상품으로 출시한 ‘한화생명 The H 건강보험’이 지난 6일까지 출시 43일(평일 기준) 만에 누적판매건수 10만건을 달성했다. 한화생명은 ‘뇌·심장 신(新)위험률’을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적용하며 보험료를 50~60% 절감해 시장에 선제적으로 출시한 것이 흥행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한화생명은 이 상품의 호조세에 힘입어 올해 1월 총 신계약건수 11만5000건(‘The H 건강보험’ 3만6000건)을 기록하며 2021년 4월 물적분할 이후 최초로 월별 신계약건수 10만건을 돌파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빨간 우체통’ 역사 속으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3/128/20251223518294.jpg
)
![[데스크의 눈] 김부장과 김지영, 젠더 갈등](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3/128/20251223518289.jpg
)
![[오늘의 시선] 국민연금 동원해도 환율이 뛰는 이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3/128/20251223518246.jpg
)
![[안보윤의어느날] 시작하는 마음은 언제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3/128/2025122351825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