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개강을 앞둔 젊음의 거리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 봄기운이 완연하다. 공원 입구에 설치되어 있는 ‘온기우편함’이 눈길을 끈다. 사단법인 온기에서 운영하는 ‘온기우편함’은 고민을 담은 편지를 익명으로 주소지와 같이 적어 보내면 자원봉사자인 ‘온기우체부’들이 정성스러운 손 편지로 고민에 대한 이야기를 답장으로 전달하고 있다. 불확실한 진로와 사랑, 우정 등 청춘들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해결해 줄 수 있을 것 같아 봄 햇살처럼 마음이 따뜻해진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베니스 품은 이창동 감독](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14/128/20260914519799.jpg
)
![[기자가만난세상] 탐사보도 ‘미군기지 환경오염’의 교훈](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14/128/20260914519761.jpg
)
![[조남규칼럼] ‘공익 민원’이라는 전가의 보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14/128/20260914519795.jpg
)
![[박현모의 한국인 탈무드] 호르무즈 딜레마와 세종의 외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14/128/2026091451973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