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현모가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원더풀 월드’는 아들을 죽인 살인범을 직접 처단한 은수현(김남주)이 그날에 얽힌 미스터리한 비밀을 파헤쳐 가는 휴먼 미스터리 내용이다. 3월 1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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