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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 단신] ‘더 클래식’ 3월 30~31일 데뷔 30돌 콘서트 외

입력 : 2024-02-12 20:31:39 수정 : 2024-02-12 20: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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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클래식’ 3월 30~31일 데뷔 30돌 콘서트

‘마법의 성’ 더 클래식이 데뷔 30주년을 맞아 다음달 30일과 31일 양일간 30주년 콘서트 ‘1994’(포스터)를 서울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개최한다. 김광진과 박용준으로 이루어진 듀오인 더 클래식은 1994년 ‘마법의 성’으로 데뷔해 ‘진심’, ‘편지’, ‘동경소녀’ 등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통해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냈다. 지난해 앙코르 콘서트를 포함해 모두 매진을 기록했던 김광진 솔로 콘서트와 가을을 대표하는 음악 페스티벌인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MF) 2023 출연 등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쳤던 더 클래식의 음악은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여전히 진한 감동을 주고 있다.

그들의 음악을 들으면 어느새 주위의 공기가 그 시절 그곳으로 대중을 인도하듯, 이번 콘서트 역시 그 시절의 향수와 추억을 녹여내 관객은 그 시절로의 시간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포토존 등 공연 전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티켓은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뉴진스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어워드’ 출격

걸그룹 뉴진스(NewJeans·사진)가 다음달 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유튜브 시어터에서 열리는 ‘2024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어워드(2024 Billboard Women in Music Awards)’ 시상식에서 무대를 선보인다. 2007년 시작된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어워드’는 한 해 음악산업에 큰 영향을 끼친 최고의 여성 아티스트, 크리에이터, 프로듀서, 경영진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시상식이다. 올해 시상식에서 ‘올해의 그룹상(Group of the Year Award)’ 수상자로 선정된 뉴진스는 K팝 여성 아티스트로 유일하게 수상하는 동시에 공연까지 펼친다.

뉴진스는 지난해 두 번째 EP ‘겟 업(Get Up)’으로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정상을 밟고, 메인 송 차트 ‘핫 100’에도 5곡을 진입시킨 바 있다. 지난해 8월에는 K팝 걸그룹 최초로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에 올랐다.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s)’에서 K팝 아티스트 가운데 최단기간(1년4개월) 수상과 함께 K팝 걸그룹 최초로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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