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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8기 옥순, 소방관 연봉 비하 논란 해명 “제작진 너무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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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2-08 17:26:42 수정 : 2024-02-08 17: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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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8기 옥순/사진=촌장엔터테인먼트TV

 

ENA, SBS 플러스 채널 ‘나는 솔로’ 18기 옥순이 소방관 영식의 연봉 발언과 관련해 재차 해명했다.

 

지난 7일 방송된 ENA, SBS 플러스 채널 ‘나는 SOLO’ 135회에서는 최종 커플 선택의 시간이 그려지며 영호, 정숙 커플이 탄생했다. 이외에 나머지 출연진들은 커플 성사에 실패했다.

 

방송이 끝난 뒤, 나는 솔로 18기 출연진들은 8일 남규홍 PD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후일담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옥순은 논란을 야기했던 연봉 발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옥순은 “연봉이 적어서 영식님을 동생이라고 얘기한 것처럼 됐더라. 사실 연봉과 동생은 아예 다른 말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옥순은 영식이 놀랄 정도로 순수한 모습을 보여 챙겨줘야 할 것 같은 동생처럼 느껴졌다고 덧붙였다. 

사진=ENA, SBS 플러스 채널 ‘나는 솔로’

 

그러면서 “그 부분을 들어내고 마치 영식님의 연봉이 적어서 오빠처럼 안 느껴진다고 보여져 좀 그랬다”면서도 “사실 연봉 이야기를 할 때 저와 영숙님은 촬영이 되는 줄도 몰랐다. 마이크를 다 수거한 상태”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한 그는 “연봉 이야기가 (방송에) 나갈지 몰랐고, 연봉이 적다는 것도 아니었다. 그걸 고민하는 저를 자책한 것이지, 영식님의 연봉을 비하하는 발언이 아니었다”라고 해명했다.

 

끝으로 옥순은 “너무 속상해서 다음날 가게도 못 나가고 하루종일 울었다. 방송이 끝난 후 SNS에 욕설 댓글이 달리더라. 너무 마음이 안 좋고 제작진이 미웠다. 저를 너무 미워하는 거 아닌가 싶었다”고 토로했다. 

 

앞서 지난달 24일 방송된 ‘나는 SOLO’에서 옥순은 영식과 데이트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영숙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사진=ENA, SBS 플러스 채널 ‘나는 솔로’

 

당시 옥순은 영숙에게 “나 좀 속물 같다. 영식님 연봉을 따지고 있더라"고 영식의 연봉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영식의 직업은 7년 차 소방관이다.

 

이를 들은 영숙은 깜짝 놀라며 “나쁜 건 아닌데, 진짜 현실적이다”라고 했고, 옥순은 “영식님이 오빠로 안 느껴지고 동생으로 느껴진다”라고 답했다.

 

해당 방송이 끝난 뒤, 일부 누리꾼들은 옥순의 발언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 누리꾼은 옥순의 개인 SNS 계정 댓글에 “연봉을 얘기하시다니요”라고 지적했고, 옥순은 “결혼할 상대이니 이것저것 고민한 것 뿐이다. 결혼자금 생각하면 상대방 생각해서 제가 더 낼 수도 있는 것 아니냐”고 재차 해명했다.

 

한편 ‘나는 SOLO’ 18기 옥순 나이는 방송 기준으로 30세, 직업은 요식업에 종사하는 자영업자이며 영식의 나이는 32세, 직업은 소방관으로 알려졌다.


유혜지 온라인 뉴스 기자 hyehye0925@seq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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