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속보] '아들 입시비리' 정경심 2심 집행유예로 감형

입력 : 2024-02-08 14:47:10 수정 : 2024-02-08 14:47:10

인쇄 메일 url 공유 - +

아들 입시 비리 관련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로 1심에서 실형을 받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8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아들 입시비리' 정경심 2심 집행유예로 감형

<연합>


오피니언

포토

박보영 동안 미모 과시…상 들고 찰칵
  • 박보영 동안 미모 과시…상 들고 찰칵
  • 41세 유인영 세월 비껴간 미모…미소 활짝
  • 나나 매혹적 눈빛…모델 비율에 깜짝
  • 비비업 킴 '신비한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