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양경찰서 독도경비함 3007함 승조원들이 8일 독도 앞바다에서 설맞이 함상 차례를 지낸 뒤 대형 태극기를 앞세워 해양영토 주권 수호를 다짐하고 있다.
동해해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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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2-08 19:42:45 수정 : 2024-02-08 19: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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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 독도경비함 3007함 승조원들이 8일 독도 앞바다에서 설맞이 함상 차례를 지낸 뒤 대형 태극기를 앞세워 해양영토 주권 수호를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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