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변을 잘 챙기기로 유명한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30)의 결혼식 축가 미담이 또 전해졌다.
4일 아이유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지에 아이유가 전날 자신의 코러스팀 소속인 가수 전소현의 결혼식에서 자신의 곡 ‘너의 의미’를 부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아이유는 축가를 부르기 전 “10년 동안 같이 목소리를 섞은 사이”라고 신부와의 인연을 소개했다.
신부 전소현은 2014년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WVVE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도 하고 있다. 아이유를 비롯한 다수의 가수 코러스 및 가이드 보컬로도 활약하고 있다.
전소현은 이날 ‘너의 의미’를 함께 부르는 깜짝 이벤트로 아이유를 뭉클하게 했다.

뜻하지 않은 듀엣 무대에 대해 아이유는 “소현이 결혼식에 왜 내가 깜짝 이벤트 받아? 너와 마주 보고 불러서 더 좋았던 ‘너의 의미’. 행복만 해. 우리의 보석 소현아”라고 적었다.
신부 전소현은 2014년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WVVE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을 하고 있다. 아이유를 비롯한 다수의 가수 코러스 및 가이드 보컬로도 활약하고 있다.
아이유는 자신의 매니저는 물론 절친한 배우인 유인나 매니저의 결혼식에서도 축가를 불렀으며,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 함께 출연한 배우 채동현의 결혼식 등에서 노래를 불러 보는 이를 훈훈하게 해왔다.
한편 오는 2월 20일 6번째 미니앨범 ‘The Winning’을 발매하는 아이유는 지난 1월 24일 선공개곡 ‘Love wins all’를 발표해 각종 음원차트를 휩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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