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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입주대학과 원도심 청소년 멘토링

입력 : 2023-12-12 16:33:58 수정 : 2023-12-12 16:33:57
인천=강승훈 기자 shk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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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이 입주대학 및 지역 공공기관과 원도심 청소년들의 멘토링에 나선다. 12일 재단에 따르면 한국뉴욕주립대, 한국조지메이슨대,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등 대학과 시의회·인천경제청·시교육청이 ‘글로벌 우수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협력하게 될 ‘IGC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은 IGC 대학생이 멘토로 학습 지도, 학교 생활 및 진로 상담 등을 추진하는 것이다. 기관별로 특성에 맞는 역할이 주어진다. 재단은 총괄 업무를, 입주대학은 멘토 선발을 돕는다. 또 교육당국은 홍보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외 경제청과 시의회가 각각 행정·재정적 지원, 멘토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게 된다. 재단 박병근 대표이사는 “인천글로벌캠퍼스 학생들의 여러 문화적 체험과 경험을 관내 원도심 청소년에게 공유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진로 탐색에 더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인천글로벌캠퍼스에는 한국뉴욕주립대의 스토니브룩대(SBU)와 패션기술대(FIT), 한국조지메이슨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가 운영 중이다. 분교가 아닌 확장캠퍼스로 본교와 동일한 커리큘럼을 선보인다. 입학, 졸업, 학위수여 등 모든 학사운영이 본교에서 직접 관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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