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방위산업체 사브(Saab)는 30일 한국 방위사업청과 아서 대포병 레이더 시스템 유지보수를 위한 부품 지원 및 공급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브는 2023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약 7억 9500만 크로나(약 986억원)의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사브는 스웨덴 예테보리에 있는 유지보수 부품 공급 및 후선 업무 지원 팀과 협력하여 한국 사무소의 현지 지원팀과 함께 이번 과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사브의 감시 체계 사업 부문 책임자인 칼-요한 베르그홀름(Carl-Johan Bergholm)은 “대한민국 육군은 아서 무기 대포병 레이더 시스템의 최대 운영국으로, 뛰어난 가용성을 유지하며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함으로써 대한민국 군의 역량에 기여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한국은 2009년 미국산 AN/TPQ-36/37 대포병레이더를 보완하기 위해 아서 대포병레이더를 도입, 현재도 운용중이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저무는 ‘독주(毒酒)’시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3/128/20260603512843.jpg
)
![[세계타워] 선택과 실패를 존중하는 사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1/128/20260211519104.jpg
)
![[세계포럼] 한반도 ‘단검론’ 논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5/128/20260325521219.jpg
)
![[김병수의마음치유] 마음에 화초 심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3/128/20260603512701.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