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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바르셀로나 시장, ‘가우디 세계총회 2023 서울’ 기념 축전 보내

입력 : 2023-11-22 13:35:58 수정 : 2023-11-22 13: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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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24일, <가우디 세계 총회 2023 서울> 개막

<가우디 세계 총회 2023 서울(Gaudi World Congress Seoul 2023)> 개최 주관사인 더문랩스(LM재단, 대표이사 문성억)의 함슬 신임 CGO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시장 자우마 코이보니(Jaume Collboni)가 직접 보낸 행사 축전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바르셀로나 시장 Jaume Collboni는 스페인, 카탈루냐, 바르셀로나 그리고 가우디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부탁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스페인 국왕 펠리페의 사촌이자 스페인 왕실 출신으로 25년간 까르띠에 브랜드 마케팅을 총괄했던 시모네타 고메즈 (Simoneta Gomez), 우리에게는 바르셀로나의 구엘 공원으로도 잘 알려진 가우디 영원한 후원자 구엘의 직계 손녀인 구엘재단 대표 마리아 구엘(Maria Guell)이 이례적으로 한국과 스페인의 다양한 디지털 기술과 문화 간의 협력 기회를 만들기 위해 가우디 재단(Gaudi Knowledge)을 통해 한국을 방문한다.

 

 또한 이번 <가우디 세계총회 2023 서울>은 바르셀로나 시장의 축전과 주한 스페인 대사 측의 참석은 물론, 동대문역사문화공원 DDP 설계로 서울시와 인연이 있는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의 총괄 디렉터인 크리스토스 파사스 (Christos Passas), 140년째 지어지고 있는 바르셀로나의 사그라다 파밀라아 대성당 프로젝트의 핵심 관계자들, 유럽 전역의 저명한 가우디 전문가뿐만 아니라, 독일의 벤츠 박물관, 루프트한자 본사 건축을 총괄한 아놀드 왈츠(Arnold Walz), SAP의 퓨쳐 리더 마틴 베조브스키 (Martin Wesowski), 독일 BMW 본사의 핵심리더이자 다보스포럼 스피커이자 두바이 총리실의 프로젝트를 총괄한 여성기업인 베라 푸토르얀스키(Vera Futorjanski)등 총 20인의 세계적인 글로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바르셀로나의 가우디를 한국에서 세계적인 건축가들과 함께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예정이다.

 

11월 23일 저녁 7시 30분부터 워커힐 빛의 시어터에서 진행되는 가우디 공식 오프닝 세레모니와 24일 남산 케이팝타워에서 진행되는 <가우디 세계총회 2023 서울>에서는 디지털 강국인 대한민국이 스페인 문화의 상징인 가우디 전문가들과 함께 어떠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을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우디 세계총회 2023 서울>을 주최하는 더문랩스는 영국의 사치갤러리에서 진행된 <더어울림> NFT 전시 등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 프로젝트로 인정받고 있는 디지털 콘텐츠 기업이다. 더문랩스의 문성억 대표는 “가우디를 통해 바르셀로나가 아름다운 도시 콘텐츠를 선사 받았던 것처럼, <가우디 세계총회 2023 서울>을 계기로 이제는 한국의 디지털 기술을 통해 세계인들이 가우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웹3 기반의 글로벌 프로젝트를 기획할 예정이며, 가우디 전문가들이 전하는 혁신적인 비전이 디지털 강국 한국에서 새롭게 제시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이번 행사 서울 유치의 뜻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더문랩스와 AHA 파트너스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우녹스 코리아, 크리스피 (XRISP), CNP푸드, 푸딘코, 한화 호텔 앤 리조트 등 다양한 국내 기업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가우디 세계총회 2023 서울>을 위해 방문한 스페인 왕실을 포함한 귀빈들의 공식 숙소는 한화호텔앤 리조트가 운영하는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더 플라자 호텔 서울이며, 귀빈들의 내한 공식 일정은 22일부터 시작된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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