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병원 치료 중 교정 당국의 감시망을 뚫고 도주했다가 약 63시간 만에 붙잡힌 김길수가 특수강도 혐의로 우선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이준동)는 20일 김씨를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그는 올해 9월 도박 빚을 갚을 돈을 마련하고자, 불법 자금 세탁을 의뢰하는 것처럼 연락한 다음 현금을 갖고 나온 피해자에게 최루액 스프레이를 뿌리고 7억4000만원이 든 가방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죄에 상응하는 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공소 수행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피고인의 도주 혐의를 비롯한 다른 혐의도 철저히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좌아하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01/128/20261001522271.jpg
)
![[기자가만난세상] 공짜로 해줘도 모자랄 판 아닌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85.jpg
)
![[세계와우리] 모든 동맹은 이기적이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9/128/20260219518276.jpg
)
![[강영숙의이매진] 꿈같은 인생](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10/128/20260910518915.jpg
)

![사형 집행 1시간 앞두고 “멈춰!”… 50세 사형수 운명은? [이 사람@World]](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01/300/20261001504958.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