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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오늘 첫눈…작년보다 12일 빨랐다

입력 : 2023-11-17 14:03:43 수정 : 2023-11-17 14: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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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과 인천, 수원 등 수도권에 올해 첫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서울은 지난해보다 12일 빠르고 평년보다 3일 빠르게 첫눈이 내렸다.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눈이 내리고 있다. 뉴스1

기상청은 이날 서울에 서해상에서 발달한 강수 구름대가 유입되며 올해 겨울 첫눈이 내리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날 오전 11시20분 기준 첫눈이 관측된 주요 지점은 서울, 인천, 수원, 백령도, 홍성이다.

 

2010년 이후 서울 첫눈 관측일은 ▲2010년 11월 8일 ▲2011년 11월22일 ▲2012년 11월13일 ▲2013년 11월18일 ▲2014년 11월14일 ▲2015년 11월25일 ▲2016년 11월26일 ▲2017년 11월17일 ▲2018년 11월24일 ▲2019년 11월15일 ▲2020년 12월10일 ▲2021년 11월10일 ▲2022년 11월29일이다.

 

 

인천과 백령도, 홍성은 작년보다 12일 빠른 첫눈이다. 수원은 작년보다 무려 16일 이르게 첫눈을 보게 됐다. 평년과 비교하면 인천은 6일, 수원은 4일 빨랐다. 

 

강수 구름대가 시간당 40㎞ 속도로 동쪽으로 이동하고 있어 비나 눈이 전국으로 확대되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다.

 

특히 충남서해안을 중심으로 눈이 강하게 내리며 쌓일 수 있겠고, 오후에 충청권내륙과 전북내륙에도 많은 눈이 오는 지역이 있겠다.

 

한편 충남 보령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돼 있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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