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내년 1월 대만 총통선거에 개입하지 말 것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샌프란시스코 근교 우드사이드에서 열린 미중정상회담에서 시 주석에게 대만 선거 절차를 존중할 것을 요구했다고 미국 정부 고위 당국자가 기자들에게 밝혔다.
이는 결국 내년 1월 열리는 대만 총통선거에 중국이 개입을 시도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는 취지로 읽힌다.
대만 독립 지향성이 강한 차이잉원 총통이 이끄는 대만 민진당 정권과 반목을 거듭해온 중국은 대만 차기 총통 선거를 앞두고 국민당 등 야권을 지원할 수 있다는 예상이 일각에서 제기돼왔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일본 차의 잇따른 脫한국](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30/128/20260430521009.jpg
)
![[기자가만난세상] 한·미동맹 ‘정원’ 국익 중심 재설계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30/128/20260330519236.jpg
)
![[삶과문화] 시인을 사랑해도 될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9/128/20260219518190.jpg
)
![[박일호의미술여행] 새로움을 향한 고뇌의 얼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30/128/20260430520922.jpg
)





![[포토] 김태리 '완벽한 미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29/300/2026042950949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