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데이(10월 31일)를 앞두고 서울 번화가에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7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1년 전 참사가 발생했던 골목 주변으로 구청 관계자들이 보행로를 넓히는 펜스를 설치하고 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3-10-27 20:57:33 수정 : 2023-10-27 20:57:33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핼러윈 데이(10월 31일)를 앞두고 서울 번화가에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7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1년 전 참사가 발생했던 골목 주변으로 구청 관계자들이 보행로를 넓히는 펜스를 설치하고 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