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및 애니메이션 콘텐츠 기업 에이컴즈는 우경민 감독의 인기 애니메이션 ‘마카앤로니’의 새로운 세번째 시즌이 오는 28일부터 KBS1에서 매일 오후 2시30분에 방영된다.
이번 시즌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마카앤로니’ 시즌2에 이은 작품으로, 천재적이지만 무언가 부족한 발명품을 만드는 ‘알버트 박사’와 사고 수습에 나서지만 오히려 일을 더 크게 만드는 소심한 사고뭉치 ‘마카’, 겁 없이 발명품에 손을 대 사고를 일으키는 뻔뻔한 사고뭉치 ‘로니’, 그리고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엄마 같은 로봇 ‘알바고’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21년 대사 없이 캐릭터들의 동작과 소리만으로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넌버벌 슬랩스틱 장르로 시작한 ‘마카앤로니’는 지난 시즌부터 버벌 대사를 더해 등장인물의 캐릭터성을 더욱 강화해 연령에 상관없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2D기법을 사용해 더욱 과장된 상황 표현과 코믹 요소를 더해 시청자들의 취향 저격은 물론 몰입과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시즌3 예고편에서는 발명에는 진심이고 잔머리는 우주최강 귀여움으로 사고까지 귀여운 조수 마카와 신입 로니가 감동과 웃음이 가득한 알버트 박사의 연구실에서의 새로운 일상을 알리는 코믹한 영상을 담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마카앤로니’는 2015년 칸국제광고제 ‘최고 인기 영상’ 선정 등 전세계 영화제에서 다수의 수상을 받으며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단편 애니메이션 ‘자니 익스프레스(Johnny Express)’를 제작한 우경민 감독의 첫 상업 애니메이션이다.
2021년 첫 시즌을 시작으로 투니버스, KBS, 대교어린이TV 등 주요 어린이 채널에서 방영됐다.
에이컴즈 관계자는 “세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마카앤로니’는 시즌 1,2를 거치면서 국내 애니메이션을 즐겨보는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작품으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은 마카와 로니의 환상적인 조합과 재미있어진 역대급 코미디를 선사할 것”이라며 “신규 시즌 방송과 함께 ‘마카앤로니’ 지식재산(IP) 라이선싱 사업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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