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의 특수효과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작품을 시상하고, 영상 기술 지식을 공유하는 대전특수영상 영화제’가 10월20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이번 영화제의 대상은 김용화 감독의 ‘더 문’에 돌아갔다. 또 VFX상 영화부문은 ‘정이’, VFX상 시리즈부문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심사위원 특별상은 ‘엄마의 땅그리샤와 숲의 주인’, 특수영상 비주얼상은 ‘킬링 로맨스’, 특수영상 임팩트 상은 ‘밀수’가 각각 받는다.
영화제 측은 수상작 선정과 관련 “영화와 드라마 전체의 흥행이나 완성도와는 별도로 VFX나 SFX 효과부문에 있어서 주목할 만한 성취나 실험적인 도전을 한 작품에 대해 시상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 기간에는 시상식과 함께 ‘버추얼 프로덕션의 현재와 미래’, ‘디지털 휴먼기술 어디까지 왔나, 페이스 디에이징 합성기술’을 주제로 2개의 세미나가 열린다.
‘더 문’의 제작과정 비하인드 스토리와 특수촬영 테크닉 등을 들어보는 ‘특수영상 코멘터리’와 메가박스 대전신세계 점에서 특수영상 상영회 등도 이뤄진다. 또 한빛탑 주변에 설치된 특수영상 체험존에서 ‘더 문’에 등장한 월면차를 관람하고, 특수분장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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