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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온몸서 발견된 멍자국…‘신내림’ 계모 아동학대 정황

입력 : 2023-09-19 00:39:18 수정 : 2023-09-19 23:59:21
김수연 기자 sooy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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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아동학대 혐의 40대 부부 입건

 

무속인 계모에게 초등학생이 학대당한 정황이 파악돼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강원 원주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등) 혐의로 40대 부부 A씨와 B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9시30분쯤 원주의 모 초등학교 교사의 신고 등으로 한 초등학생에 대한 아동학대 의심 사건을 확인했다. 원주시 아동부서도 의심사건을 인지하고 함께 확인에 나섰다.

 

조사 결과 이들 부부의 10세 미만 자녀 몸 여러 곳에서 아동학대로 의심되는 멍 자국들이 발견됐다.

 

경찰은 신내림을 받은 계모로부터 지속적인 학대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시는 해당 아동에 대한 임시보호 조치에 나섰으며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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