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수요 증가로 수주 호황을 맞은 조선업계 ‘빅3’가 하반기 12조원 규모의 카타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수주전에 뛰어든다.
10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은 올 하반기에 예정된 카타르 프로젝트 등 대규모 수주전에서 총력전을 펼 계획이다.
특히 카타르 LNG 운반선 2차 수주 프로젝트는 17만4000㎥급 40척으로 1차 프로젝트보다 25척이 줄었지만 선가가 많이 올라 전체 발주 금액은 100억달러(약 12조원)에 달한다.
2020년 이후 LNG선 발주가 지연되고 있는 모잠비크 LNG 프로젝트도 올 하반기 진행될 전망이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소해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7/128/20260317520212.jpg
)
![[데스크의 눈] 형법 123조의2, 법왜곡죄 대책 마련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7/128/20260317520231.jpg
)
![[오늘의시선] 극일의 표상, 안중근 의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7/128/20260317520263.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자전거 타는 남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3/128/20260303519626.jpg
)





![[포토] 추소정 '매력적인 미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6/300/2026031651980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