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중 전과 240범' 악역 전문 배우로 유명한 고태산이 아내와 이혼할 위기에 처했다고 밝혔다.
고태산은 지난 24일 방송된 MBN 교양 예능 '특종세상'에서 "배우 활동과 금은방 운영 등으로 큰돈을 벌었다. 하지만 도박에 손대는 잘못된 선택으로 재산을 다 날렸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40억원에 달하는 도박 빚 때문에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일용직 노동자로 일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심지어 처가 재산까지 다 날렸다. 못난 남편이다. 금전 문제로 아내와 아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고 자책했다.
고태산은 "아내와는 이미 별거 중이고 이혼 얘기도 오가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애들이 얼마나 가난에 시달렸으면 울지를 않더라. 얼마나 독하게 컸는지 엄마가 그렇게 가르친 것 같더라”며 재결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고태산은 '부모님 전상서' '제 5공화국' 등에 출연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호류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4/128/20260114518582.jpg
)
![[세계타워] 견제와 균형이라는 이름의 공백](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9/128/20251119518380.jpg
)
![[세계포럼] 국방비 펑크와 무인기 ‘호들갑’](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9/10/128/20250910520139.jpg
)
![[오철호의플랫폼정부] 누가 사회를 지배하는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4/128/2026011451851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