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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니보틀, 게스트 하우스 운영 고충 토로...“사적영역 존중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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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정 온라인 뉴스 기자 mary170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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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유튜버 빠니보틀. 빠니보틀 인스타그램 캡처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 중인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이 일부 팬들의 예고없는 방문에 불편한 마음을 드러냈다.

 

빠니보틀은 지난 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저는 지금 이집트 다합에서 많은 분들을 손님으로 모시고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는 앞서 이집트 다합에서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26일까지 한 달 정도 게스트하우스를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힌 바 있다. 

 

빠니보틀은 “알아봐주시고 반가워해주시는 분들이 많다”면서도 “다만 소문이 빠르고 그렇게 크지 않은 다합 특성상 집 위치가 어느 정도 노출돼 절 만나고자 찾아오는 분들이 투숙객분을 놀라게 하는 일들이 있었다”고 밝혔다.

 

빠니보틀은 “팬심과 관심은 너무나 충분히 이해하지만, 예고되지 않은 낯선 방문 때문에 불편을 호소하는 손님들이 계시고, 저도 곤란한 상황을 겪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집은 저뿐만 아니라 실제로 투숙을 하는 손님들의 프라이빗한 공간이다. 사적인 영역을 존중해줬으면 좋겠다. 우리집에 묵었던, 그리고 묵고 있는 분들 외 허락받지 않은 외부인들은 통보되지 않은 방문을 자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빠니보틀은 세계여행을 주 콘텐츠로 삼는 구독자 186만명의 인기 유튜버다. 그는 최근 유튜브를 넘어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지구마불 세계여행’ 등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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