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피자 프랜차이즈 청년피자(대표 정관영)가 최근 집중호우 발생에 따른 수해 극복 지원을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기부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됐으며 수해 지역의 구호활동 및 복구, 피해 이웃의 일상 회복을 위한 위로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청년피자 가맹본부 정관영 대표는 “이번 기부를 통해 수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지역주민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하며 더 이상의 피해 없이 그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피자는 적극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 전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난각 번호 논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20/128/20251120517190.jpg
)
![[기자가만난세상]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인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20/128/20251120517173.jpg
)
![[세계와우리] 원잠을 보유할 준비는 됐는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20/128/20251120517196.jpg
)
![[기후의 미래] 빌 게이츠에 실망한 진짜 이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20/128/2025112051716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