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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간 꾸준히 성장, ‘한국의 맛’ 맥도날드…“동네 ‘찐친’이 되겠습니다”

입력 : 2023-07-06 03:00:00 수정 : 2023-07-05 11:20:11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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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35년도 고객 곁에서 언제나 신뢰할 수 있는
친구같은 브랜드 되기 위해 더 적극적인 ESG경영 실천
장기적 관점서 지속 가능한 성장 견인 투자 이어갈 것"

한국맥도날드는 1988년 한국에 진출한 이래 35년간 꾸준한 성장을 거듭했습니다. 2022년에는 연매출 1조 원을 돌파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성장은 적극적인 신규 매장 출점, 메뉴 라인업 강화, 고객 혜택 플랫폼 운영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꾸준한 투자가 주효했습니다.

 

한국맥도날드는 2030년까지 매장을 총 500개로 확장하고, 드라이브 스루(DT) 하이패스 결제 시스템의 확대, 맥도날드 공식 앱의 편의성 증대 등 고객 접점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친환경 패키지, 동물복지란, 농가 상생 펀드 등 ESG 경영을 강화하고, 국내 사회에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갈 것입니다.

 

한국맥도날드 김기원 대표는 5일 "고객이 있기에 맥도날드의 35년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의 35년도 고객 곁에서 언제나 신뢰할 수 있는 친구 같은 브랜드가 되기 위해 더욱 적극적인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국맥도날드는 6일부터 국내산 진도 대파를 사용한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를 출시합니다.

 

진도 대파는 해양성 기후 속 비옥한 토질에서 자라 육질이 단단하며, 다도해 해풍을 맞고 재배돼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맥도날드는 올해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를 위해 약 50톤의 진도 대파를 수급해 사용하며 지역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입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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