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임대소득 상위 0.1%는 2021년 한 해 동안 임대료로만 평균 8억1500만원을 번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보다 1000만원 감소한 수치다.
부동산 임대소득자 수는 2019년 109만3550명에서 2020년 113만7534명으로 증가했다가 2021년에는 120만9861명으로 소폭 감소했다.
전체 신고 임대소득은 2019년 20조7025억원에서 2020년 20조9516억원으로 증가한 뒤 2021년에는 21조4971억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원잠 vs 핵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7/128/20251117516932.jpg
)
![[주춘렬 칼럼] 韓·美 관세협상의 그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7/128/20251117516911.jpg
)
![[기자가만난세상] ‘인간 젠슨 황’의 매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7/128/20251117516885.jpg
)
![[박현모의 한국인 탈무드] 섬길 줄 알아야 신뢰를 얻는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7/128/20251117516838.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