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김흥국, 기러기 아빠 생활 끝?..."만감이 교차해"

관련이슈 이슈키워드

입력 : 2023-05-24 11:10:47 수정 : 2023-05-24 11:10:46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딸 김주현의 졸업식을 찾은 가수 김흥국(왼쪽)과 가족들.씨앤씨미디어 제공

 

가수 김흥국이 길었던 기러기 아빠 생활을 청산한다.

 

24일 연예계에 따르면 김흥국의 막내딸 김주현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하탄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열린 ‘스쿨 오브 비주얼 아츠(School of Visual Arts)’ 졸업식에서 졸업장을 받았다. 이 학교는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예술대학교다.

 

김흥국은 소속사 씨앤씨 미디어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그는 “1000명 이상 졸업생들과 전세계에서 모인 가족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총장이 졸업생들 이름을 한명, 한명 호명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딸 김주현의 이름이 불려지고, 졸업장을 받는 순간 너무 좋아서 집사람, 딸 가족 모두 얼싸안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며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김흥국은 “주현이가 미국에서 공부하는 동안 기러기 아빠로 오랜 시간 보낸 만큼 졸업장의 의미가 우주의 무게만큼 크게 와닿았다”면서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고, 본의 아니게 마른땅 진땅을 헤매고 다녔으니 만감이 교차할 수 밖에 없다”고 전했다.

 

끝으로 “사진, 영상, 편집 전공을 수학한 주현이가 침내 해외 유학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잘 마쳤다. 너무 감사하다. 이제 우리 가족의 행복 시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흥국은 1990년 미스코리아 출신 윤태영과 결혼해 슬하 1남1녀를 두고 있다.


최윤정 온라인 뉴스 기자 mary1701@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차예련 '하트도 우아하게'
  • 차예련 '하트도 우아하게'
  • (여자)아이들 미연 '사랑스러운 미소'
  • 미주 '깜찍한 윙크'
  • 낸시 '너무 사랑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