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강원 고성군 성천리 일대의 산불 피해지역 생태복원을 돕기 위해 지난 20일 ‘산타독(Dog)’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신한은행이 한국유기동물보호협회와 함께 주최한 프로그램으로, 산불로 황폐해진 지역 일대를 반려견들이 씨앗 주머니를 매달고 뛰어놀면서 씨앗을 뿌리는 활동이다. 봉사활동에서 참가자들은 반려견과 함께 금계국, 더덕, 도라지 등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식물의 씨앗을 함께 뿌리고 인근 천진해변을 방문해 반려견과 산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펫깅’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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