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 매우나쁨,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을 보인 21일 서울 용산구 남산서울타워에서 서울 시내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2023.05.21 최상수 기자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한국을 뒤덮었다. 21일 서울 남산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황사로 뿌옇게 변한 서울 시내를 내려다보고 있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매우나쁨”,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을 기록했다.


최상수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엔믹스 설윤 '청순 매력'
  • 엔믹스 설윤 '청순 매력'
  • 아일릿 원희 '상큼 발랄'
  • 미연 '순백의 여신'
  • 박보영 '화사한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