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53)이 3년 만에 일본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20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병헌의 일본 팬미팅은 6월10일부터 12일까지 도쿄에 위치한 브릴리아 홀(Brillia Hall)에서 총 다섯 차례 열린다.
티켓 판매는 13일부터 하고 있다. 팬미팅 명은 ‘미트 어게인’(Meet Again)이다. 코로나19로 그간 만나지 못하다가 3년 만에 ‘다시 만난다’는 뜻을 담아냈다고 한다.
특히, 한류 2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한류의 포문을 연 배우로 일본에서 팬미팅을 개최해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이병헌은 2006년 배우로서는 최초로 도쿄 돔 공연을 열기도 했다.
이병헌은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커밍 업!’(Coming Up!) 이라고 팬미팅 소식을 알리며 팬들과 소통에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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