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책의 날인 23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광장에 마련된 다양한 독서 공간에서 책을 읽고 있다. 올해 처음 개장한 광화문 책마당은 시민 누구나 독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도심 속 열린도서관'으로 꾸며졌다.서울시는 23일 부터 11월까지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에 각각 '광화문 책마당'과 '책읽는 서울광장'을 운영한다.
남제현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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