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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터 주유권’ 오일렉스, 한국석유공사 이어 보이미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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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수 기자 d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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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오피넷 선정 스타트업 기업 오일렉스를 운영하는 ㈜빅핸드파트너스가 국내 디지털 사이니지 전문기업으로 평가되는 ㈜보이미와 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빅핸드파트너스 강덕호 대표(왼쪽)가 지난 5일 ㈜보이미 안재중 대표와 업무협약을 맺은 뒤 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일렉스 제공

오일렉스는 모바일 주유 플랫폼으로 운전자와 주유소들에 ‘리터 주유권’ 을 활용한 주유 재테크 방법을 제시한다. 정유사가 발행하는 금액권과는 달리 주유소들의 당일 시세를 반영한 휘발유·석유를 리터당 구매하는 것으로, 10리터~40리터 단위로 여러 장 구매할 수 있다. 리터 당 가격이 오르면 주유를 통해 경제적인 이득을 창출하고, 가격이 내려가더라도 5년 환불 정책에 따라 환불이 가능하다.

 

㈜보이미는 국내 디지털 사이니지 분야 전문기업 으로 불리는 곳 이다. 디지털 사이니지는 누군가에게 특정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만든 디지털 시각적 구조물을 말한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디지털 관련 모든 부문에서 기술 제휴를 맺기로 했다.

 

한편, 지난3월 오일렉스는 한국석유공사 오피넷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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