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우주정거장(ISS)에 머물다 날아온 운석에 맞아 선체 일부가 파손돼 대기권 돌파 시 고온 등에 따른 폭발 위험이 있어 유인 지구 복귀가 불가능했던 러시아 연방우주국 소속 소유즈 MS-22 우주선이 무인 상태로 28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제즈카즈간 지역 초원 위로 무사히 귀환·착륙하는 과정을 러시아군 헬기가 지켜보고 있다. 착륙 뒤 공개된 우주선 내부에 해치를 여는 방법이 러시아어와 영어 손글씨로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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