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주 69시간’에 극단적 프레임 씌워져…진의 제대로 전달 안 됐다”
김수연 기자 sooy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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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03-19 15:13:48 수정 : 2023-03-19 15: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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