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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두 살의 우정이란…조승우·김성균·정문성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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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03-18 13:53:17 수정 : 2023-03-18 13: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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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신성한, 이혼’서 세 사람의 30년 우정 ‘눈길’
늘 태격태격 싸우면서도 힘든 일 있을 땐 힘이 되줘
JTBC '신성한, 이혼' 영상 캡처

 

‘신성한, 이혼’의 배우 조승우, 김성균, 정문성의 우정과 케미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은 드라마에서 티격태격 늘 다투면서도 힘든 일이 있을 때 발 벗고 나서는 마흔두 살 남자들의 찐한 우정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매주 토‧일요일 오후 10시 반 방송되는 JTBC 주말드라마 ‘신성한, 이혼’의 신성한(조승우), 장형근(김성균), 조정식(정문성)이 30년 우정을 선보여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에 15일 ‘신성한, 이혼’ 측은 이들 3인의 우정이 드러난 순간들을 소개했다. 

 

2회 떼창 신은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한 장면 중 하나로 꼽힌다. 저마다 비련의 남주인공이 된 것처럼 느낌에 빠져있는 모습이 유쾌하게 펼쳐졌다. 

 

세 남자의 호흡은 놀 때만 드러나지 않았다. 신성한은 의뢰인의 동네 평판을 알아보기 위해 조정식을 이웃 동네 부동산에 잠입시켜 정보들을 입수하는 데 성공한다. 임무 성공한 조정식은 도왔으니 값을 지불하라며 돈을 요구하고, 논리가 없음에도 설득당하는 신성한의 모습이 ‘유유상종’이란 말을 떠올리게 만든다. 

 

또한 신성한은 여동생이 비명횡사하고 슬픔을 느낄 틈도 없이 상주로서 장례식장을 지킨다. 여동생의 남편은 상주가 아닌 조문객으로 찾아와 신성한은 분노하고 슬퍼했다. 무너져 내리는 신성한 곁에 친구 장형근과 조정식은 곁을 지키며 위로했다. 

 

싸우더라도 인생의 희로애락을 함께 받아치는 세 친구가 있기에 이들의 우정이 더욱 빛난다. 앞으로 펼쳐질 드라마 전개들 속 세 친구가 안겨줄 휴머니즘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승구 온라인 뉴스 기자 lee_ow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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