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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이 더블더블’ LG, 선두 턱밑 추격

입력 : 2023-03-17 06:00:00 수정 : 2023-03-17 0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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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공사 상대로 76-75 극적 승리
1.5경기 差 좁혀 … 우승 경쟁 치열

한국 프로농구(KBL) 선두 경쟁이 안개 속으로 빠져들었다. ‘1위’ 안양KGC인삼공사가 ‘2위’ 창원LG에 덜미가 잡혔다.

LG는 16일 경기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6라운드 인삼공사와 경기에서 76-75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LG는 아셈 마레이(21점 16리바운드·사진), 이재도(16점 4어시스트), 정희재(11점 3어시스트) 등이 맹활약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인삼공사는 부상에서 복귀한 오마리 스펠맨(18점 12리바운드)과 오세근(16점 5리바운드)이 분투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이날 LG가 승리하면서 1위 경쟁은 더 치열해졌다. 정규리그 우승까지 매직넘버 5를 남겨놨던 인삼공사는 3연패의 부진에 빠지며 34승 15패를 기록, 1위 자리는 지켰다. LG(32승 16패)는 그대로 2위에 머물렀지만, 인삼공사와의 격차를 1.5경기로 좁혔다. 정규리그 5~6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LG의 대역전 우승이 불가능하지 않다. 양 팀의 우승 경쟁은 시즌 막바지까지 치닫게 됐다.


장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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