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고위공무원 승진 △산림재난통제관 이종수 ◆고위공무원 전보 △산림복지국장 강혜영△국립산림과학원 미래산림전략연구부장 이시혜 ◆과장급 전보 △기획재정담당관 이준산
인천항만공사 ◆실장급 전보 △ESG경영실장·상생가치팀장(겸직) 김경민△운영본부 마케팅실장 강여진
고려대 △교육혁신팀 부장 안선희△교무팀 부장 전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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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고위공무원 승진 △산림재난통제관 이종수 ◆고위공무원 전보 △산림복지국장 강혜영△국립산림과학원 미래산림전략연구부장 이시혜 ◆과장급 전보 △기획재정담당관 이준산
인천항만공사 ◆실장급 전보 △ESG경영실장·상생가치팀장(겸직) 김경민△운영본부 마케팅실장 강여진
고려대 △교육혁신팀 부장 안선희△교무팀 부장 전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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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 화마 키운 물류센터 복층구조 건축물 불법 증·개축이 대형 참사를 부른 화재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29명이 목숨을 잃고 40명이 다친 2017년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는 7층짜리 건물을 행정기관의 허가를 받아 9층으로 증축하면서 8·9층에 불법으로 테라스를 설치한 게 인명 피해를 키운 요인으로 지목됐다. 테라스를 덮은 아크릴과 천막 탓에 연기와 유독가스가 제대로 빠져나가지 못한 것
[데스크의 눈] 오늘만 사는 정치, 내일을 걱정하는 국민 1972년 12월29일 밤 미국 동부항공 401편이 플로리다 에버글레이즈에 추락해 탑승자 176명 가운데 101명이 숨졌다. 대형 여객기가 늪지대로 추락한 원인은 엔진도, 날개도 아니었다. 마이애미공항 착륙을 앞두고 앞바퀴가 내려왔음을 알리는 작은 녹색 표시등이 켜지지 않은 데서 사고가 시작됐다. 앞바퀴가 접힌 채 착륙하면 기체가 활주로에 처박힐 수 있었다
[오늘의시선] 3군 사관학교 통합안의 현실적 한계 국방부가 육군사관학교·해군사관학교·공군사관학교(이하 약칭)를 하나의 ‘국군사관학교’로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군 안팎의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합동성 강화’와 ‘미래전 대비’를 내세우지만, 장교 양성체계를 바꾸는 국가 정책일수록 충분한 검토와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3군 사관학교 통폐합은 단순한 학교 이전 사업이 아니라
[김상미의감성엽서] 통영에서 통영에 오니 시내 여기저기, 구석구석 옛 문화예술의 숨결이 살아 있고, 곳곳에서 흘러나온다. 어딜 가도 시가 있고, 그림이 있고, 음악이 있고, 그리고 푸른 바다와 산이 있다. 마치 ‘통영’이라는 한 권의 책을 펼쳐놓은 듯 이 페이지에선 김춘수 시인이, 저 페이지에선 박경리 작가가, 다른 페이지에선 전혁림 그림이, 또 다른 페이지에선 윤이상과 김상옥이, 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