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데이터 전문기업 TDI(티디아이, 대표 신성균)가 자사의 분석 플랫폼 데이터드래곤을 통해 Tmap 사용자가 가장 많이 방문한 국내 호텔을 조사했다.
2월 기준 전국 호텔 브랜드별 톱5는 △신라스테이(7만 대) △롯데호텔(5만 6,000대) △그랜드워커힐(4만 2,000대) △신라호텔(3만 8,000대) △브라운도트호텔(3만 3,000대) 순으로 나타났다.
1월의 브랜드별 톱5는 △신라스테이(6만 8,000대) △롯데호텔(5만 4,000대) △그랜드워커힐(5만 대)△신라호텔(4만 대) △파라다이스시티호텔(3만 7,000대)로 브라운도트호텔이 새로 순위에 진입했으며 그랜드워커힐을 제외한 4곳의 호텔 방문객이 늘었다.
지점별 톱5는 △그랜드워커힐 서울(4만 2,000대) △파라다이스시티호텔(3만 3,000대) △신라호텔서울(3만 1,000대) △그랜드하얏트 서울(2만 8,000대) △더리버사이드호텔(2만 5,000대)로 전월의 순위와 같다.
1월 지점별 톱5는 △그랜드워커힐 서울(4만 대) △파라다이스시티호텔(3만 7,000대) △신라호텔서울(3만 3,000대) △그랜드하얏트 서울(2만 6,000대) △더리버사이드호텔(2만 2,000대)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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