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최근 하동, 합천 등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업인, 상인, 중소기업 및 주민에 대한 금융지원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행정관서의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은 피해지역의 피해 농업인, 상인, 중소기업 및 주민이다.
기업자금 최대 5억원, 가계자금 최대 1억원을 지원하며, 대출기간은 최장 5년 이내로 하고 시설자금의 경우 10년 이내(중소기업의 경우 15년 이내)로 하고, 우대금리 혜택은 최대 1%포인트(농업인 1.6%포인트)를 적용한다.
신규 대출 지원 시 최장 12개월까지 이자납입유예가 가능하며, 기존 대출의 경우도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은 개인 및 법인에 대해 최장 1년까지 이자납입 유예와 할부상환금 납입유예가 가능하다.
조근수 경남본부장은 “하동, 합천 등 경남지역 산불 피해를 입은 농업인, 상인, 중소기업 및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회복이 될 수 있도록 금융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보복 대행 범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1/128/20260401522098.jpg
)
![[세계타워] 대만 민진당 정권 제물 된 한국](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5/128/20260225519433.jpg
)
![[세계타워] 야구를 정치적 도구로 사용하지 말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1/128/20260401521787.jpg
)
![[열린마당] 불평등 해소 없인 빈곤 퇴치 어렵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1/128/20260401519709.jpg
)







![[포토] 수지, 사랑스런 볼하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5/300/2026032551307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