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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소, 경북' 경북도·문화관광공사, 베를린 박람회서 홍보

입력 : 2023-03-14 01:00:00 수정 : 2023-03-13 20: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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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국제관광박람회 ITB Berlin 2023 참가
유럽은 물론 전세계 관광객 대상 유치 마케팅 나서

경북도와 경북도문화관광공사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23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ITB Berlin 2023)'에 참가해 유럽 및 전세계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경북을 널리 알렸다.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ITB)는 세계 3대 국제관광박람회 중 하나로, 2019년 기준 6대륙, 180개국 16만여명이 참여한 유럽 최대 관광박람회이다. 

경북도문화관광공사 김성조(왼쪽) 사장이 독일현지여행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경북도문화관광공사 제공

공사는 KTO와 협업해 한국관광홍보관 내 경북도 홍보관을 운영하며 K-콘텐츠 인기에 힘입은 한류 속의 경북여행, 경북이 자랑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을 알려 호응을 얻었다.

 

특히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인에게 사랑받은 킹덤과 미스터 선샤인, 갯마을 차차차 등 K-콘텐츠 속의 경북 한류 촬영지와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 문화유산 등 다양한 경북의 관광자원들이 눈길을 끌었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단절됐던 해외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독일연방정부, 주독일한국문화원, 현지여행업계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협업방안을 모색했다.

 

독일연방정부와는 관광을 통한 지역균형 방안을 논의하고, 경북 관광 및 스포츠 교류 활성화를 위해 경북의 관광자원, 유네스코문화유산, 스포츠 관광 시설 등 다양한 자원을 홍보했다.

 

주독일한국문화원을 방문해선 독일의 갭이어 기간을 활용한 경북-독일 연계 관광 활성화 방안 및 공사와 문화원과의 관광 협업 방안을 토론했다.

 

이외에도 파독근로자 60주년을 맞아 파독근로자 및 한인회와 간담회를 열고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 및 한류열풍에 따른 상호 협업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성조 공사 사장은 "올해는 한국-독일 수교 140주년이 되는 해로 양국 간의 많은 문화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속적이고도 활발한 경북 홍보마케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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