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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건축박람회·플레이캠핑&트래블페어 엑스코서 개막

입력 : 2023-03-13 16:10:57 수정 : 2023-03-13 16: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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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생활공간을 꿈꾸는 소비자들과 따뜻한 봄맞이 캠핑족들의 이목을 끌 전시회가 대구에서 열린다.

 

13일 엑스코에 따르면 대구와 경북지역 최대 규모 건축 관련 박람회인 '제23회 대구건축박람회'가 오는 16일 개막한다.

2022년 열린 ‘대구건축박람회’에서 참관객들이 현관문을 살펴보고 있다. 엑스코 제공

이번 박람회는 '생활을 편리하게, 공간을 아름답게'를 주제로 국내 250여 개 건축 관련 업체들이 700여 부스 규모로 참가해 소비자들에게 양질의 건축 자재를 한자리에서 비교 선택할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전시품은 건축자재, 조경, 공공시설, 조명 및 공구 등 전문 건축 관련 제품뿐 아니라 최신 디자인 가구, 가정용품 및 친환경 제품, 내진설계, 전원주택, 스틸하우스, 펜션 등 최근 사회적으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전원생활 및 이동식 주택 관련 정보도 포함된다. 특히 건축산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제1회 스마트가구 박람회'도 동시에 열려 풍성한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엑스코 서관 1홀에서는 17~19일 사흘간 '2023 플레이캠핑&트래블페어'가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캠핑카, 캠핑용품, 안전용품, 여행용품, 관광지 등 100개 업체 220여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행사에서는 경북도 15개 시·군에서 주요 캠핑지와 관광지, 관광 자원을 소개하여 알찬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캠핑용품 전문업체인 아우틴라이프, 캠핑소리 등이 참가하여 전시품도 선보인다.

2022년 열린 ‘플레이캠핑&트래블페어’에서 참관객들이 캠핑용품을 관람하고 있다. 엑스코 제공

선착순 경품이벤트, 구매영수증 이벤트, 현장 소셜미디어(SNS) 인증 등 참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한다. 각 전시회는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등록 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대구건축박람회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플레이캠핑&트래블페어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이상길 엑스코 사장은 “본격적인 전시 시즌을 맞아 대구 시민들의 편리한 생활공간과 봄맞이 캠핑 여행을 위해 마련된 소비재 전시회”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 만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소비재 전시회 유치·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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